나은이 글 쓰는 공간
그냥 글을 쓰고 싶을 때 쓰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2010년 4월 9일 금요일
카모메 식당
챙겨주는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된 카모메 식당.
영화 한 편으로 이렇게 마음이 따끈해질 수 있구나를 오랜만에 느꼈다.
원하는 것을 하고 사니 좋겠다는 질문에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을 뿐.이란 대답도 좋지만,
오니기리는 자기가 만들어 먹으면 별로고, 다른 이가 만들어 주는 것이 맛있다는 대사가 기억에 잔잔히 남는다.
처음으로 오니기리를 주문 받은
사치에 상, 너무 아름답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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